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신 반대 운동 (문단 편집) == 지지자 & 단체 == * ~~앤드루 웨이크필드~~ 백신 반대 운동의 시조격 인물이자 백신 불신을 조장한 원흉이지만, 정작 본인은 백신을 반대하지 않는다. MMR 혼합백신이 위험하고 단독백신이 안전하다는 조작 논문을 제출하고 자신은 홍역단독백신을 특허로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논문이 백신 반대 진영에서 여기저기 인용되면서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이 붙었다. *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약칭 안아키) * '''[[김효진#s-8]]''' 위 단체를 개설한 장본인. * 크베어댕큰 코리아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를 사실인 양 포장하여 백신 반대는 물론이거니와 마스크 착용 반대, 심지어는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는 못 믿겠다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검사까지 반대하는 네이버 카페. 위의 안아키와 거의 동급의 악질 집단으로 간주되고 있다.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약칭 안예모) * [[https://mascov.org/|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정상적인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코로나19 유전자 백신의 안전성 검증을 목표로 결성된 의료인(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단체. 백신과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 정책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비판한다고 주장한다. * 백신인권행동 * [[허현회]] * ~~[[보리스 존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대유행 초기에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가, 본인도 감염되어서 고생한 후 백신 찬성으로 전향함과 동시에 맞을 수 있는 백신은 다 맞았다. 본인이 직접 걸려서 매운 맛을 본 덕분에 성향을 바꾼 케이스. 감염 초기에는 경증이라 [[독감]]처럼 여기고 방심했다가 한순간에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바람에 [[중환자실]]로 들어가 [[인공호흡기]] 신세까지 졌으니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 [[빌 마허]] * [[랜드 폴]] 의사 출신의 정치인이자 [[론 폴]]의 아들로도 유명한 사람. 저래 놓고 미국 상원 의원 중 최초로 코로나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백신은 맞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노선 변화가 감지되었다. 상술된 보리스 존슨의 예처럼 코로나로 인해 사경을 헤메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23611/|#]] 홍역 백신을 맞으라고 권했으며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268243_28983.html|#]] 빨리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라며 미 의학계를 보챘다. 또 [[코로나19]] 백신을 재임 중 비공개로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011900071|#]] 다만 백신 반대론자를 공직에 임명하기도 했다. 2021년 8월 앨라바마 집회에서는 연설 중에 백신을 맞으라고 권했다가 지지자들에게 야유를 받는 괴상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https://www.nbcnews.com/politics/donald-trump/trump-booed-alabama-rally-after-telling-supporters-get-vaccinated-n1277404|#]], [[https://science.ytn.co.kr/program/many_vod_view.php?s_mcd=0082&s_hcd=&key=202108241618369297|#]] 그리고 3차 부스터샷까지 백신을 접종했다고 한다. * ~~[[벤 카슨]]~~ 경선 당시 트럼프와의 토론 과정에서 백신과 관련해 애매모호한 발언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백신과 자폐증의 연관을 부정하는 등 포지션을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다. * [[데니스 프레거]] 미국의 극우 논객. 자연 면역을 추구한다. 10월 말에 코로나 19 확진. * 마크 그린 미국 공화당 소속의 하원 의원. 미국에 도입된 한국산 코로나 19 진단 키트가 불량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늘어놓았다. 참고로 [[홍혜걸]]이나 [[한국일보]] 등이 이 양반의 궤변을 그대로 받아적어 기사로 내보냈다가 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 Autism Research Institute, [[오티즘 스픽스|Autism Speaks]] (자폐증 연구소, 자폐 환자의 소리) 자폐증과 백신을 연관지은 음모론을 퍼뜨린 단체로, 백신 반대 이외에도 [[자폐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다른 방향으로도 문제가 많은 집단이다. 때문에 [[신경다양성]] 운동가들과 [[과학적 회의주의]]자들은 이들을 매우 적대하며, 특히 [[자폐 권리 운동]]가들은 [[남부빈곤법률센터]] 같은 권위 있는 시민권 단체들에게 이들을 증오단체로 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SPLC는 이들을 증오단체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 [[에릭 클랩튼]] [[밴 모리슨]]과 협업하여 영국 정부의 락다운을 비판하는 음반을 낸 적이 있으며, 2021년에는 이보다 더 나가서 백신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선동하여 비판을 받았다. 또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콘서트에서는 공연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평소 극우적인 정치관으로 악명높은 위인이었으니 당연한 반응이다. * 구미권의 [[포퓰리즘|포퓰리스트]]들 특이하게도 여기서는 극좌와 극우를 가리지 않는다. [[http://newspeppermint.com/2018/08/19/anti-vaccine-populist/|#]] * [[대안 우파]] * [[스피카스튜디오]] * [[QAnon]] 음모론적인 백신 반대 집단. 백신은 인간을 조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특히 백신 개발 운동에 앞장서며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빌 게이츠]]를 증오한다.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QAnon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전파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커뮤니티. * [[트루스포럼]] 각 대학 도서관에서 시행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패스를 비난하며, 백신 거부 운동을 벌였다. * 급진적 생태주의자 일반적으로는 극우 정치 집단에서 백신 반대론자들이 많이 발견되긴 하지만 그들과는 정치적으로 완전히 반대편 극단에 있는 진보적 성향의 급진적 생태주의자 그룹에서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이른바 '거대 제약회사 음모론'을 설파하는 것이 기본적 스탠스이다. 특히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는 반대론자들이 보수와 진보라는 성향 차이를 초월하여 뜻이 하나되는 경우도 많다. * [[질 스타인]] 위와 비슷한 예로, 미국 [[녹색당(미국)|녹색당]]의 당수이자 대통령 후보를 지낸 인물로서 급진적 생태주의를 주장하다 급기야 백신 반대론까지 가게 된 경우. * [[EWG]] 이 또한 마찬가지로 생태주의적 스탠스를 견지하다가 백신 반대론으로까지 빠진 경우이다. * [[목수정]] 원래는 [[프랑스]]에 거주하며 정치적으로 매우 강경한 진보 좌파 성향의 작가 겸 칼럼니스트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인물이었는데 코로나 판데믹 국면 이후부터는 이전까지 본인이 그토록 비난하던 [[도널드 트럼프]] 등의 [[극우]]가 떠벌리던 코로나-19 관련 각종 가짜 뉴스들을 자신이 그대로 주장하기 시작하는 등 똑같은 레퍼토리의 음모론들과 각종 가짜 뉴스를 슬슬 퍼뜨리더니만 비로소 완벽한 '백신 반대론자'가 되었다. 심지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두고 '백신자'라고 불렀으며 그들에게서 백신에서 유래한 '스파이크 단백질'이 전염된다고 설파하기도 했는데 특히 이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솔잎차(...)를 마셔야 한다고 진지하게 주장했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0|참고]] 이 주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이런 얼토당토 않은 가짜 뉴스를 진지하게 퍼뜨리면서 백신 접종자와 비접종자들 사이에 내분을 일으키려고 작정했기 때문이다. * [[한상균(1962)|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위의 목수정과 SNS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함께 백신 반대론을 주장했다. * [[김명호(1957)|김명호]] 영화 '부러진 화살'로 유명한 바로 그 사람이다. * [[김사과]] 소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관련 백신 음모론이나 '안티 백서'들이 개최하는 집회 관련 홍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 [[최춘식(정치인)|최춘식]] [[21대 국회의원]]. 백신 무용론을 지지하고 코로나19는 감기 수준이라는 주장을 했다. * [[최훈민]] 정부가 식염수 탄 '물백신'을 접종하려고 한다는 [[음모론]]을 제기했다.[[https://m.facebook.com/choihunmin/posts/3944445958946088|#]] * [[짐 캐리]] 당시 아내였던 제니 매커시의 아들이 예방접종의 부작용으로 자폐증을 앓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짐 캐리가 백신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일단 자폐는 '선천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 학계 정설인 데다가 이러한 주장 자체가 일반적으로 유사과학으로 간주한다. 고로 캐리 부부의 오판일 가능성이 높다. * [[캔디스 오웬스]] 흑인 보수 논객으로 현재는 여러 비상식적이고 음모론적인 주장으로 극우주의자 취급을 받는 중. * [[노박 조코비치]] 안일하게 행동하다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등의 일이 있었음에도 백신 접종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덕분에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국할 수 있다는 호주 정부의 방침에 걸려 2022 [[호주 오픈]] 참가도 못 하고 추방조치를 받기도 했다. 결국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타국 입국 및 대회출전이 금지되는 규정이 속속 신설되자 이에 견디지 못하고 그가 백신을 접종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인터뷰를 통해 이를 부정하고 "자신의 몸에 대한 의사결정의 원칙이 그 어떤 타이틀이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절대 코로나 19 백신을 강제로 맞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 [[카이리 어빙]] NBA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의 농구 선수. NBA 2021-22 시즌, 리그 일정의 절반 이상이 지나간 시점에서 어빙은 NBA 선수협회가 2021년 4월 즈음 주도하여 실시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중인 최후의 1인이다. 어빙 이외에도 [[앤드류 위긴스]]와 [[브래들리 빌]]은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선수들이지만 경기 출장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한 선수들이다. 백신 접종이 싫다는 이유로 2021-22 시즌 중 2021년에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않았다. '사생활 문제'를 이유로 접종을 거부하고 있지만 어빙이 진짜 접종을 거부하는 이유는 백신 음모론을 신봉해 그렇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선수단의 과부하가 심해지자 구단에서 원정경기에 한하여 출장을 결심하면서 시즌 중반에 복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코트 복귀가 늦어졌으며 2022년 1월 5일에 복귀전을 치뤘다. * [[코나카 치아키]] 일본의 [[각본가]], [[호러]] [[SF]] [[소설가]]. [[울트라맨 가이아]], [[디지몬 테이머즈]], [[serial experiments lain]] 등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블로그에 2020년부터 UK program Talk Radio, UK Column 외에는 어느 보도 미디어도 믿지 않는다고 했으며 주류 미디어의 코로나 19 관련 가짜뉴스 검열을 진실을 가리는 정보 통제 행위로서 비판하고 2021년에 내놓은 소설에 검증되지 않는 코로나 19 관련 음모론을 옹호하는 스탠스로 서술하는 등 QAnon과 비슷한 극우 스탠스를 취하는 중이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6yb_kSN5J8NivE5u-jkSIE955nSd4H9YrwzPpV99g0|아카이브 영역 문서]], [[http://archive.today/UD3Ec|일본 아마존 리뷰]]. 이 사람이 믿는다는 UK Column은 [[https://mediabiasfactcheck.com/uk-column/|MEDIA BIAS FACT CHECK에서 음모론적-의사과학 미디어로서 분류하고 있다.]] *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 [[네이버 뉴스/댓글|네이버 뉴스]], [[유튜브/문제점/사용자#s-2|유튜브 채널]], [[나무뉴스]] 댓글 백신 관련 뉴스와 동영상마다 백신 무용론과 음모론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위에 적어 둔 크베어댕큰 코리아라는 카페에서 백신 관련 기사에 조직적으로 활동했음은 덤. [[https://youtu.be/1M75g7cCeIQ|한 예시로]], 유명인이 백신을 맞지 않아 죽었음에도 공포감 조성이다, 코로나보다 백신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등 헛소리를 진지하게 늘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반백신주의자들의 백신을 맞은 후 사망 사례 같은 극소수 사례를 부풀려 퍼뜨리는 것이야말로 공포감 조성이라 할 수 있으며 코로나보다 백신 맞아 죽은 사람이 많으면 인구 수는 말 그대로 반토막이 났을 것이다. 이마저도 대부분이 백신이 아닌 다른 이유였다. 참고로 2021년 12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만 18세 이상 인구의 95% 이상이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이를 통해 두 가지 경우를 추론할 수 있는데, 유저들의 다수가 안티백서의 여론조작 혹은 '''진작 맞아 놓고 괜히 어그로를 끌기 위해 무용론을 주장하는 경우다.''' 평균 연령과 네이버, 유튜브, 나무뉴스의 저열한 댓글 수준을 고려하면 후자가 더 가능성이 높다. * [[블라인드(앱)|블라인드]]/코로나바이러스 게시판 단순 부작용 우려를 넘어 안티백서가 늘어났는데 [[자유지상주의|백신 미접종자의 자유를 보호하라]]면서도 출처불명의 유튜브 [[가짜뉴스]],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글을 공유하거나 딥 스테이트 음모론까지 끌고 오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제재당할 짓을 스스로 일삼았다. 피해자 코스프레는 덤. 의사들을 포함한 친백신 유저도 없는 건 아니지만 의사들도 의학과 상관없는 업종에 종사하는 다수의 안티백서들에게 조리돌림당한 사례가 있다. 심지어 자기들만이 깨어 있다면서 정작 가져오는 글은 전부 찌라시에 출처불명의 유튜브다. * [[에펨코리아]], [[인벤]] 에펨코리아와 인벤 등에서 방역전문가들의 의견과 통계를 근거로 한 소수의견은 정부의 프로파간다 취급을 당하는 반면 백신 음모론과 무용론은 절대다수 의견으로 무한한 신뢰를 받았다. 다만 게시글이나 첫 댓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지긴 한다.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에펨코리아와 마찬가지로 백신을 옹호하면 큰 비난과 욕설을 당한다. 백신을 수백차까지 맞아라는 것을 조롱으로 여긴다. 다만 대부분의 커뮤니티들에서 이루어지는 백신 관련 논의는 코로나 정국과 결부된 정치적 편가르기와 진영논리에 상당부분 좌우되어서 이들의 대다수를 신념을 가진 백신 반대론자로 칭하기엔 무리가 있다. * [[국민주권당(일본)|일본 국민주권당]] * [[국민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와 당수 [[마리안 코틀레바]] [[https://www.euronews.com/2021/07/23/fooled-by-disinformation-vaccine-protests-at-slovak-parliament|근거]] * 자유의 호송단 [[캐나다 트럭 시위]]를 계기로 프랑스, 뉴질랜드 등지에 급속도록 퍼진 반백신 운동이다. * 뤼크 몽타니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발견하고 연구하여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사람으로 2022년 2월 8일에 작고하기 전까지 안티백신 운동에 뛰어들었다.[[https://rumble.com/vuq6i3--luc-montagnier-.html|#]],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2310|#]] * [[레티티아 라이트]] * 스튜 피터스 미국의 인터넷 방송인으로 학위 및 논문 등을 허위로 조작하여 온갖 짜집기로 화이자 백신 등에 문제가 있다는 거짓 선동하기로 유명한 인물. 미정갤 등에 극소수의 빠들이 존재한다. * [[김정은]] 유엔총회의 백신을 접종시키라는 북한인권결의안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았으며 중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백신 지원 제의를 모조리 거절했다. 이러한 유엔의 결의안 같은 인권 탄압 비판에 [[조선신보]] 같은 언론은 "이자들의 더러운 머리를 소독액에 처박아야" 한다는 독설을 내뱉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42200504|#]] 결국 북한에서 코로나19가 대유행하자 백신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북한 언론에서 나왔지만 이런 보도가 있어도 국가정보원은 바로 김정은이 백신은 접종하지 않았다고 본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6923|#]] 이에 안티백서들은 '김정은이 영리하다'고 주장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91227?rc=N&ntype=RANKING|#]] 2022년 8월 10일에도 백신을 주민들에게 접종시키지 않았는데도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Z-Uuhb1TJ4|#]] [[국가정보원]] 등은 북한에서 백신 접종이 있다고 할 때도, 북한에서는 WHO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북한 보도에서도 백신에 대한 주장이 잘 나오지 않았다. 즉, 백신 무용론을 주장하되 속으로는 백신이 효능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2022년 5월이 되도록 김정은과 더불어 유이하게 주민에게 백신을 접종시키지 않은 국가 지도자다. 코백스, WHO에 대한 음모론을 믿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의 전 대통령. 백신이 서구의 음모라고 거부하며 약재를 달인 증기를 흡입하고 신에게 기도하면 감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2021년 3월 대통령 재직 중 사망했으나 공식적 사인인 심장질환과 달리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다는 의혹이 있다. * [[놀란 아레나도]] 하술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함께 뛰고 있는 동료 폴 골드슈미트와 함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캐나다에 있는 토론토 원정에 불참하게 되면서 제한 명단에 올랐다. 아레나도는 개인의 선택이고 나는 접종하지 않는 쪽이 나와 가족을 위한 최선이라고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 [[폴 골드슈미트]]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유를 여러 의사 및 전문가와 만나 상담했는데 잠재적 이익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결론을 내려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레나도와 골드슈미트는 개인의 선택으로 백신을 맞지 않았을 뿐인데 왜 불이익을 받아야하냐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트렸다. * [[론 드산티스]] *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학인연) * 박정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수 한뉴스에서 사실 이런 현상은 백신 같다고 생각했다 *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코로나 백신을 위험하다 생각하기도 하며 현재는 케네디 가족은 바이든 지지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